르모듈러가구는 인류의 삶과 늘 함께 했습니다 .
또한 삶의 변화는 가구디자인과 그 생산 과정에도 큰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 가구는 큰 개념의 변화와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파괴된 세상에서 중산층에게 빨리 그들의 삶을 채워줄 방법을 모색하던 건축가들과 디자이너들은 가구디자인을 통해 그들에게 이상적 삶의 다양한 모습을 제안하게 됩니다.
192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그렇게 만들어지고 발전한 많은 가구들이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지금까지 남아있고 우리의 삶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르 꼬흐뷔지에는 휴먼 스케일과 황금 분할을 기초로 하여 고안한 "르 모듈러"라는 새로운 건축용 표준 치수를 세상에 제안하여 삶의 방식에 변화를 주도하였습니다.
"르모듈러"는 그 이름에서 처럼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합니다.
"르모듈러"는 건축가들과 디자이너들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가구, 오브제들과 함께 그들의 창의적이고 진보적인 정신세계를 소개하고, 그들이 제안했던 삶의 형태를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있어지는 가구들을 찾고 소개하는 일을 통해 유럽 현지에서 직접 찾아낸 중요한 가구 디자이너들의 유니크한 피스들을 소개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더니즘 건축과 함께 발전한 모더니즘 가구들이 갖는 의미는 편안함과 디자인적 독창성에 기반한 혁신과 실용의 결과물들을 의미합니다. 또한 모더니즘 이전의 아르데코 디자인부터 80년대를 관통하는 장식적이고 실험적인 포스트모던 가구들까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는 유럽의 가구들을 수집하고 전시, 소개하는 일을 지속하겠습니다.

피에르 디드로(Pierre Disderot I 1920-1991)는 아틀리에 디드로의 창업자로 조명 디자이너이며 제작자입니다. 1948년 파리 근교에 아틀리에를 열고 당대 최고 가구&조명 디자이너인 피에르 갸리쉬, 죠셉 앙드레 모트, 미쉘 모르티에 ( Pierre Guariche, Joseph-André Motte, Michel Mortier) 등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모던 조명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후, 알랑 리샤르, 올리비에 무르그 , 아브라함&롤 (Alain Richard, Olivier Mourgues, Abraham & Rol) 등의 디자이너들과 우정을 나누며 조명을 생산하였습니다.
아틀리에 디드로에서 400개 이상의 모델이 제작되었으며 그가 생산한 조명들 중 상당수는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 전시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디드로 (DISDEROT) 본사는 90년대 피에르 디드로 사후 중단되었던 아틀리에 디드로의 작가 정신과 철학을 존중, 계승하며 책임의식을 갖고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10여명의 디자이너의 30여종의 조명을 재생산하고 전세계에 디스트리뷰션 하고있습니다.
디드로 리에디션 조명들은 2021년 4월 코리아나 미술관에서 열린 르모듈러의 팝업 전시를 통해 브랜드를 런칭하였고, 디드로 코리아를 통해 독점 수입되며 유통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세르주무이세르주 무이(Serge Mouille I 1920-1988)는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주 어릴 때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는 파리의 자르댕 데 플랑트(Jardin des Plantes)에서 모델들을 찾곤 했는데, 그곳에서 식물과 동물을 그리며 몇 시간씩을 보냈습니다. 미술 선생님의 권유로 응용미술 학교(Arts Appliqués) 입학 시험에 응시했고, 13세의 나이로 합격하여 당시 최연소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의 멘토 가브리엘 라크루아(Gabriel Lacroix)는 그를 망치로 금속을 다듬는 기술의 대가로 키워냈습니다. 그는 파리의 에넨 오르페브르(Hénin Orfèvre Paris)에 입사하여,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노련한 장인들 사이에서 금세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세르주 무이는 독립하여 여러 금세공 업체를 위해 일했습니다. 그는 모두에게 인정받는 장인이었습니다. 그는 동시에 국립 응용미술 및 공예 학교(E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Arts Appliqués et métiers d’Art)에서 교사로도 활동하며, 가브리엘 라크루아의 뒤를 이어 금세공 아틀리에의 책임자를 맡았습니다. 그는 평생을 교육자이자 연구자로 헌신했는데,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세르주 무이의 드로잉, 모노그래브 작업들이 그의 인생 44년에 걸친 연구의 산물이라는 사실입니다.
1951년, ‘콩파니 데 자르 프랑스(Compagnie des Arts Français)’의 대표 자크 아드네(Jacques Adnet)를 만난 것이 그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아드네는 그의 남미 고객들을 위한 ‘대형 조명기구’ 디자인을 의뢰했습니다. 세르주는 작업에 착수하여 스탠딩 램프 3암스를 디자인했고, 이후 ‘포르므 누아르’(Formes Noires)’라는 유명한 시리즈를 전개하며 장인에서 창작 예술가로의 지위를 점차 확립해 나갔습니다. 3암스 스탠딩 램프와 원암 스탠딩 램프가 그 첫 번째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후 약 10년간 42여종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오늘날에도 그의 작품들은 오리지널 그대로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세르주 무이의 철학과 정신을 이어받은 10여 명의 장인이 연간 약 2,000점만을 한정 생산합니다. 그의 작품은 시대와 유행을 초월한 클래식으로 단순한 조명을 넘어 희소한 예술적 오브제로서 가치를 지닙니다.

피에르 디드로(Pierre Disderot I 1920-1991)는 아틀리에 디드로의 창업자로 조명 디자이너이며 제작자입니다. 1948년 파리 근교에 아틀리에를 열고 당대 최고 가구&조명 디자이너인 피에르 갸리쉬, 죠셉 앙드레 모트, 미쉘 모르티에 ( Pierre Guariche, Jos-
eph-André Motte, Michel Mortier) 등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모던 조명을 탄생시켰습니다. 그 후, 알랑 리샤르, 올리비에 무르그 , 아브라함&롤 (Alain Richard, Olivier Mo-
urgues, Abraham & Rol) 등의 디자이너들과 우정을 나누며 조명을 생산하였습니다.
아틀리에 디드로에서 400개 이상의 모델이 제작되었으며, 그가 생산한 조명들 중 상당수는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 전시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프랑스 디드로 (DISDEROT) 본사는 90년대 피에르 디드로 사후 중단되었던 아틀리에 디드로의 작가 정신과 철학을 존중, 계승하며 책임의식을 갖고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10여명의 디자이너의 30여종의 조명을 재생산하고 전세계에 디스트리뷰션 하고있습니다.
디드로 리에디션 조명들은 2021년 4월 코리아나 미술관에서 열린 르모듈러의 팝업 전시를 통해 브랜드를 런칭하였고, 디드로 코리아를 통해 독점 수입되며 유통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